[장송의 프리렌] 힘멜 명대사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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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멜 프로필

이름: 힘멜 (ヒンメル)
직업: 용사
성격: 유쾌한 나르시스트, 정이 많고 남을 돕기 좋아하는 성격

외모 특징: 눈 밑에 눈물 점이 있는 미남
주요 업적: 전사 아이젠, 승려 하이터, 마법사 프리렌과 함께 10년간의 여정 끝에 마왕을 물리침
관계: 마법사 프리렌을 은밀히 사랑했으나, 명확히 표현하지 않음.

 

 

명대사

1. 살아 있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알려지고 기억되는 거야.  

生きているということは誰かに知ってもらって覚えていてもらうことだ。
이키테 이루토 이우 코토와 다레카니 시랏테모랏테 오보에테 이테모라우 코토다.

 

2.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ほんの少しでいい。誰かの人生を変えてあげればいい。
혼노 스코시데 이이. 다레카노 진세이오 카에테 아게레바 이이.

 

3. 분명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거야.  

きっとそれだけで十分なんだ。
킷토 소레다케데 쥬분난다.

 

4. 복잡한 던전일수록 더 열심히 도전하게 돼.  

複雑なダンジョンほど攻略に燃える。
후쿠자츠나 던죤호도 코료쿠니 모에루.

 

5. 던전에서는 모든 보물을 찾아내지 않으면 기분이 안 풀려.  

ダンジョンは全部の宝を探さないと気が済まない。
던죤와 젠부노 타카라오 사가사나이토 키가 스마나이.

 

6. 사소한 이벤트일수록 마음에 남는 법이지.  

くだらないイベントほど心に残る。
쿠다라나이 이벤트호도 코코로니 노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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