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의 프리렌] 프리렌 명대사 명장면

목차

프리렌 프로필

이름: 프리렌 (フリーレン)
성별: 여성
생일: 불명
신장 / 체중: 불명
혈액형: 불명
출신지: 엘프의 숨겨진 마을
성우: 타네자키 아츠미 (種﨑敦美)

 

내용

프리렌은 장송의 프리렌의 주인공으로, 과거 용사 힘멜과 함께 마왕을 쓰러뜨린 전설의 파티 멤버 중 한 명입니다.
엘프족의 생존자로서 수백, 수천 년의 시간을 살아온 대마법사이며, 장송의 프리렌이라는 이명을 지녔습니다.

타고난 막대한 마력을 숨기고 살아가며, 마왕과 수많은 마족을 토벌했음에도 세상 사람들 대부분에게는 잊힌 존재입니다.
감정 표현이 서툴고 느긋한 성격이지만, 힘멜의 죽음을 계기로 인간에 대해 알아가려는 여정을 시작하며 점차 변해갑니다.

현재는 제자인 페른, 전사 슈타르크와 함께 힘멜의 흔적을 따라 ‘인간을 이해하는’ 여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명대사

1. 나는 좀 더 인간을 알아가고 싶어.

「私はもっと人間を知ろうと思う。」
와타시와 못토 닝겐오 시로-토 오모우

2. 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 테니까.

「勇者ヒンメルならそうしたってことだよ。」
유-샤 히메루나라 소-시탓테 코토다요

3. 무서워… 어두워…

「暗いよー怖いよー」
쿠라이요- 코와이요-

4. 슈타르크가 ‘망할 노파’라고 한 것도 아직 안 잊었거든.

「シュタルクがクソババアって言ったことも忘れてないからね」
슈타르크가 쿠소바바앗테 잇타 코토모 와스레테나이카라네

5. ‘할머니 같다’고 세 번 들으면… 사흘 밤낮을 울어버려.

「“おばあちゃんみたい”って三回言われたら三日三晩泣き叫ぶよ」
오바-쨩 미타잇테 산카이 이와레타라 밋카 밋반 나키사케부요

6. 힘멜은 용사가 아니어도, 분명 좋은 사람이었어.

「ヒンメルは勇者じゃなくても、きっといい人だったよ」
히메루와 유-샤쟈 나쿠테모, 킷토 이이 히토닷타요

7. 그게 사람을 잃는다는 거야.

「それが、人を失うってことだよ」
소레가, 히토오 우시나웃테 코토다요

8. 마족과는… 말이 통하지 않아.

「魔族とは……言葉が通じない」
마조쿠토와… 코토바가 츠우지나이

9. 난, 아무도 죽이지 않게 될 날이 오길 바래.

「私は、誰も殺さないで済む日が来ればいいと思ってる」
와타시와, 다레모 코로사나이데 스무 히가 쿠레바 이이토 오못테루

10. 이건 힘멜이 가장 좋아했던 마법이야.

「これは、ヒンメルが一番好きだった魔法だよ」
코레와, 히메루가 이치반 스키닷타 마호-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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